고통의 시발;점 – 동양화과 과제전

우리 모두 고통스러운 순간은 존재한다. 그 순간 몇몇은 씨발을 읊조리곤 한다. 본인만 반응하는 씨발이 나오는 순간들이 있다. 이 전시의 제목 ‘고통의 시발;점’은이라는 키워드를 새롭게 의미부여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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