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반사 작가는 사회의 끊임없는 굴레에 맞춰 자신을 변형시키고 쉴 새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립니다. 그러한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공감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 See full work »
행복의 안식처 저는 ‘행복의 안식처’라는 제 작품을 통해 휴식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오는 무기력함과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휴식을 통한 행복의 안식처를 찾기 바랍니다. See full work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