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언지

Kim Unji

작가는 사회의 끊임없는 굴레에 맞춰 자신을 변형시키고 쉴 새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립니다. 그러한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공감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이랏샤이랏샤이_digital painting_1060x1500cm_2022
피곤열차_digital painting_3840x2160cm_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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