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병민

Byeongmin Lee

보이는 것, 시각의 중요함을 깨달았을 때 안경이라는 매개체는 나의 눈과 보이는 것을 이어줬고, 느낀 것들을 보고 기록하는 나의 그림 일기가 되었다.
그림말고 표현할 방법이 없다 / Sketch on glasses / 5×14.5cm / 2021
가끔 비를 맞고 싶을 때도 있죠 / Sketch on glasses / 3×14.5cm / 2017
확짝 피었구나 / Sketch on glasses / 5×14.5cm / 2021
남이섬 오리들 / Sketch on glasses / 5×14.5cm /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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