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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받고 씨발이 나오는 그 순간을 작품에서 찾아보며
‘나만 이렇게 살고있나?’라는 의문에서 벗어나 보길 바랍니다.
안은혜 <나> 천에 채색, 솜, 솜방울, 실, 글루건 가변설치 2022
이기쁨 <Stagnant of excreted emotions> 비닐, PVC필름, 먼지청소기 가변설치, 2022
윤용식 <이상한 포근함> 이불, 천에 채색, 가변설치, 2022
노유림 <날짜> 신문지, 우드락 가변설치, 2022
하다은 <ㅇㅏㅊㅘㅇ다> 글루건, 유리, 비닐 가변설치, 2022
염민정 <어디지> 털 실, 고기불판, 페트병, 색종이, 아크릴 가변설치, 2022
신미래고 <世流花談> 철판, 신문지, 꽃 가변설치, 2022
홍수민 <억장> 서적에 젯소, 유성펜, 마스킹테이프, 빨래건조대, 가변설치, 2022
이지수 <keep> 하드보드지에 페인팅, 가방에 페인팅 2022
<고통의 시발;점> 전시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