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유진

Oh Yu Jin

보이지 않는 형태의 감정들을 인물과 사물에 비유하여 하나의 공간을 구성해봄으로써, 궁극적으로 창 밖의 이상세계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보았다.

보여지는 공간 장지에 분채, 160x324cm
치유의 공간 장지에 분채, 160x130cm
치유의 공간 장지에 분채, 160x130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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